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노인봉사단이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다함께 그린'  활동을 소개합니다. 


생활의 편의성 추구로 인해 일회용품, 플라스틱 의 소비가 함께 증가했고, 
일회용품, 플라스틱과 연결되는 키워드로는 '폐기물', '쓰레기', '친환경' 등이 있는데,  
그 만큼 일회용품에 대한 문제, 탄소저감의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친환경' 이라는 키워드는 심각한 환경 오염에 대한 책임론에 기인합니다. 
말 그대로 인지는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를 지키고자 앞장서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의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밝은 미래를 만드는 경영 정신 실현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활동의 일환으로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다 함께 그린' 봉사단 어르신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을 받아  '다함께 그린 봉사단' 을 조직했습니다. 
친환경 실천 교육 및 친환경 세제 제작 교육을 실천했습니다. (2월~8월/ 7회기)

매월 6회(주2회/ 3주) 복지관 3층 요리교실에서 친환경 세제 재료를 구비하여 제작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또는 4주 금요일에 친환경 세제 나눔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10월에는 ' 다함께 그린 봉사단' 에서 개관 5주년 기념 친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복지관 이용어르신 대상으로 친환경 세제 제작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부스운영 2일간 500여분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시어 높은 활동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1월 중에는 다함께그린 간담회를 진행하여 활동평가 및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2023년도에도 지속가능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
"친환경 세제를 알리는 일이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나중에는 세제의 인기에 보람 됨을 느꼈다"
"재활용, 친환경 테마의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  등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하는 의견을 다수 주셨습니다.  

한화그룹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성금 40억을 기탁했다고 하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 창립 70주년 기념사에서 "70년 역사에 걸 맞는 깊은 책임감으로 
다 함께 살아갈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 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 활동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살아갈 푸른 지구를 만드는 일에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다 함께 그린'과 '한화에어스페이스' 가 지속적으로 함께하길 기대하며,
2023년도에도 '다 함께 그린' 봉사단 활동에 복지관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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