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의 한 주는 따뜻한 후원소식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혹시 누군가를 돕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후원을 '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답은 없지만 후원 담당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공생"
우리는 늘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인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남우 어르신'은 국가와 복지관의 지원,
사회복지사들의 도움을 받아 82세의 연세에 월급을 받으며 사회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께서는 마음속에 늘 후원을 하고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기회가 없어 못하고 있다가
복지관에서 후원을 알게되고 매월 50,000원의 정기후원을 신청하셨습니다.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어르신과 복지관 발전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어르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남우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후원문의는 1층 사무실 내방(기획홍보팀) 또는 031-620-287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