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생생카메라>판교픽미가요제

[기사]판교노인종합복지관

-가요제 본선에 오른 15팀

-복지관 직원과 어르신의
듀엣 무대가 시작됩니다

[이동재, 김경선]
"지금 좀 긴장되고요. 우리 이동재 선생님하고 끝까지 잘하려고 연습하고 있어요. 파이팅!"

-연습에 연습을 거둔 결과
'찰떡궁합' 무대 완성!

-한 번 감상하시죠!

< 현장음>

-응원의 박수가 쏟아지고

[조병순, 조문정]
"어르신과 함께한다는 거에 큰 의미를 뒀고요. 그리고 어르신과 옆에서 호흡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의미를 나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로 맺어진 인연,
의미있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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